즐겨찾기 추가 2026.10.13(화) 19:48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 발간 자료집, 미국 신문 속 여순사건 담았다

2026-10-12(월) 18:16
사진=여순사건의 역사적·국제적 맥락 조명
[신동아방송 전남 여수=이경화 기자] 국립순천대학교(총장 이병운) 인문학술원은 1948~1949년 미국과 한인 디아스포라 신문에 보도된 여수·순천 10·19사건 관련 기사를 담은 『여수·순천 10·19사건 미국자료 4』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인문학술원이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으로 수행하고 있는 ‘동아시아 냉전과 지역사회의 내파(內破)’ 연구사업의 ‘냉전사 자료총서’ 시리즈 네 번째 자료집이다.

『여수·순천 10·19사건 미국자료 4』는 미국 의회도서관의 디지털 신문 아카이브 ‘크로니클링 아메리카(Chronicling America)’와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의 ‘한인 디아스포라 신문 컬렉션(Korean Diaspora Newspaper Collections)’에 수록된 신문 가운데 1948~1949년 여순사건 관련 기사를 발췌·수록했다.

자료집에는 여순사건뿐 아니라 제주4·3사건과 당시 국내에서 발생한 각종 소요 사태, 한국을 둘러싼 국제 정세 관련 기사도 함께 담아 여순사건을 당시의 역사적·국제적 맥락에서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강성호 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장은 “이번 자료총서 발간이 여순사건 연구를 심화하고, 나아가 한국과 동아시아 냉전의 역사적 성격을 새롭게 이해하는 데 의미 있는 자료적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순천대 인문학술원은 앞서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NARA) 소장 자료 가운데 미국 정부와 주한미군이 생산한 여순사건 관련 문서를 수집·선별해 ‘냉전사 자료총서’ 『여수·순천 10·19사건 미국자료』 1~3권을 발간한 바 있다.

이경화기자 rmawk5968@naver.com
        이경화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여수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여수방송 대표이사:김기남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여수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ys.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