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화재와 화학물질 누출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해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수습과 핵심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재 발생에 따른 상황 전파 및 119 신고 ▲자위소방대 초기 진화와 근로자 대피 유도 ▲화학물질 누출 지역 출입 통제 및 설비 안전조치 ▲소방차 진입 유도와 여수소방서 합동 화재진압 등으로 구성됐으며, 단계별 대응절차와 기관 간 협력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앞서 22일에는 재난 발생 이후의 복구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자원 및 복구절차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공단은 생활쓰레기 소각업무 중단 상황을 가정해 복구에 필요한 인력·장비 확보방안, 복구목표시간(RTO) 검토, 시설 안전 확인 및 정상 운영 재개를 위한 의사결정 절차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송병구 이사장은 “재난 대응은 초기 진압부터 신속한 복구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실전 중심의 훈련과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해 시민의 안전과 공공서비스의 연속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사항과 여수소방서의 강평 의견을 종합해 재난대응 매뉴얼 및 사업연속성관리체계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실전형 훈련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10.26(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