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바다의 노래, 섬들의 꿈’을 주제로 지난해 군산에서 열린 ‘합창의 품격 어울림’에 이어 섬박람회를 맞아 여수에서 마련됐다. 55년 역사의 여수시립합창단과 43년 역사의 군산시립합창단이 한 무대에서 각자의 개성을 담은 공연과 연합합창을 선보인다.
군산시립합창단은 ‘가을이 오면’, ‘남행열차’, ‘Fly Me to the Moon’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으로 무대를 연다. 여수시립합창단은 ‘맘마미아 메들리’, ‘Mosaico’, ‘신호등’과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제곡 ‘너란 섬’을 합창으로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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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두 합창단은 ‘아름다운 강산’과 ‘여수에서 살리라’를 함께 부르며 두 도시의 우정과 섬박람회의 의미를 전한다. 여수의 밴드 그루브사이트(GROOVE SIGHT), 색소폰 오진용, 안무 오해영도 함께해 무대가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서형일 여수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는 "섬박람회를 찾은 관람객과 시민들이 바다와 섬을 노래하는 이번 무대를 통해 여수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함께해 주시는 군산시립합창단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번 교류음악회는 섬박람회장에 입장한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예술과(☎061-659-4737) 또는 여수시립합창단(☎061-659-5681)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08(목) 1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