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탁식에는 여수시장실에서 열렸으며, 서영학 여수시장과 서준희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장, 박상근 여천농협조합장, 박헌영 여수농협조합장, 김용진 여수원협조합장, 박계수 여수축협조합장, 백희순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장 등 양 지역 농·축협 조합장 및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상호기부는 양 지역의 농·축협 임직원 676명이 참여해 여수시에 3,435만 원, 순천시에 3,325만 원 등 총 6,760만 원을 상호기부했다.
서준희 NH농협은행 여수시지부장은 “여수 농협은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첫해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임직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마음을 모아 전달하는 기부금이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영학 시장은 “두 지역 농·축협 임직원의 상호기부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상생과 협력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기부금은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 이내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는 전국 농협 창구를 비롯해 ‘고향사랑e음’, 민간플랫폼 ‘위기브’·‘웰로’, 은행 앱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10.07(수) 14: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