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DSK 2026(드론쇼코리아)서 드론산업 홍보 나서

- 당진시 드론 산업 투자 여건 홍보 -

2026-02-25(수) 22:04
사진=2025 드론쇼코리아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당진시가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DSK 2026(Drone Show Korea 2026)’에 참가해 당진시 드론산업 홍보와 국내외 투자유치 활동에 본격 나선다.

시는 행사 개막일인 25일 공동 홍보부스를 공식 운영하며, 관내 기관 및 기업과 협업을 통해 지역 드론 산업의 경쟁력과 성장 비전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는 사단법인 한국드론산업협회와 지역 기업인 에어퓨쳐, 아이엔항공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모델을 선보인다.

사진=2025 드론쇼코리아

홍보부스에서는 드론 기업의 연구개발과 실증을 지원하는 당진시 드론산업지원센터와 비행 테스트 및 체험이 가능한 드론공원을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이를 통해 기업 입주 여건, 실증 인프라, 산업 확장 가능성 등 당진시의 강점을 국내외 드론 관계자와 투자자에게 설명하고, 현장 투자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항만·철강·에너지 등 기존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드론을 활용한 산업 융합과 신시장 창출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관련 기업 유치와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DSK 2026 개막과 함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당진 드론산업의 경쟁력과 인프라를 적극 알리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 상담과 기업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DSK 2026은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열리는 국내 대표 드론 전문 전시회로,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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