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서창동-서창지구대,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2026-02-25(수) 14:47
[신동아방송 인천=윤민식기자]인천시 남동구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는 논현경찰서 서창지구대와 함께 현대모닝아파트 경로당에서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및 범죄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은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특화사업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어르신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창지구대와 협업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서창지구대 소속 경찰관과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서창지구대 양재호 주임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 기관 사칭 범죄 수법,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 의심 전화 대응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교육에서 “검찰․경찰‧금융기관은 전화로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하며,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를 받았을 경우 즉시 112 또는 금융기관에 확인할 것을 안내했다.

서창지구대 전윤표 팀장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늘어나고 있어 지속적인 보이스피싱 등의 교육 등으로 어르신 대상 범죄 행위가 근절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인규 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보이스피싱 교육이 범죄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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