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조동, 참여예산으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 ‘건강한 일상 속으로’ 본격 운영

- 어르신 맞춤형 건강프로그램 운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2026-02-25(수) 13:46
‘건강한 일상 속으로’ 프로그램 진행 모습
[신동아방송 은평구=이신동기자] 서울 은평구 대조동은 2026년 참여예산 동 지역사업 ‘건강한 일상 속으로’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조동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체활동과 치매 예방 인지 활동을 병행해 건강 증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2일까지 총 18회 운영되며, 대조동주민센터와 대조노인복지관, 백석교회 등에서 장소별 20명 내외로 진행된다.

1부는 ‘몸 펴기 생활 운동’, 2부는 ‘치매 인지 예방교육’으로 구성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신체활동과 인지훈련을 병행한다.

이맹수 대조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심미경 대조동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건강하고 웃음이 넘치는 마을이 곧 건강한 대조동”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과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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