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정춘생, 이언주 과거 해명 촉구...



-리박스쿨에서 이승만, 박정희 찬양한 영상과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해찬 전 총리를 내란 선동 혐의로 고발하고
-이재명 당시 대표를 '연산재명' 등 막말에
-1987 민주화 운동 배후에 주사파가 있다고 모함하고
-고성국 tv에서 일시적 좌파로 좌파 땅 넓혀 오겠다...는 의혹 해명 촉구

2026-02-23(월) 11:10
사진=2019년 9월 조국 수석의 법무부 장관 임명 반대 의지를 삭발로 결연하게 보여주고 있다. sns
조국혁신당 정춘생, 이언주 과거 해명 촉구...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조국혁신당 서울시당위원장 정춘생 의원이 민주당 이언주 의원을 향해 과거 문제에 대한 해명을 촉구했다.

최근 이언주 의원은 국민의힘 시절 뉴라이트 성향 단체인 리박스쿨에서 이승만, 박정희 등 독재자들을 찬양한 영상이 나왔고, 극우로 분류되는 유투버 고성국TV에 나가 “일시적 좌파가 돼서 땅을 최대한 정복해서 넓혀서 돌아오겠다”고 한 영상이 발굴되면서,

2019년 조국 당시 민정수석의 법무부 장관 임명을 반대한다며 삭발을 했던 사실이 다시 소환되는 등,

최근 양당의 합당에 숙주 운운하며 분란을 만들며 반대의 선봉에 선 것과, ‘공취모‘라는 계파를 만든 것이, 고성국과 약속한대로 좌파의 땅을 정복하기 위해 민주당에 위장입당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이언주는, 민주당을 시작으로 6번 당적을 바꾸며 다시 민주당으로 돌아오면서 ‘숙주 정치의 원조’라는 비난이 나오는 등, 민주당 분란의 중심에 있다.
정춘생 의원이 지난 18일 이언주 의원에게 정중하게 5대 의혹에 대한 해명을 촉구했다. 정 의원 sns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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