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드림스타트,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지원

- KB국민카드·(재)아름다운 동행, 민간 협력사업 -
- 취약계층 취학아동 9명 대상 입학준비 물품 전달 -

2026-02-20(금) 13:16
[신동아방송 경남진주=김명수기자] 진주시는 KB국민카드, (재)아름다운 동행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책가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학기를 맞아 취학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고, 취약계층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중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 9명이며, 2월 중으로 책가방과 보조 가방 등 입학 준비 물품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새로운 관문 앞에 있는 아이들의 첫걸음을 응원한다”라며 “아이들이 공평한 기회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아동 발굴 ▲필수·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명수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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