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이창원 기자]
파주시는 청소년 통학 교통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파주시 청소년 기본교통비 지원사업(파프렌즈)’을 2026년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 운영에 이어 마련된 추가 지원책으로, 기존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과 별개로 운영된다. 시는 마을버스와 파프리카 이용이 잦은 청소년을 ‘파주형 핀셋 지원’ 방식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파프렌즈는 경기도 지원금 한도를 모두 사용했거나, 마을버스·파프리카 이용 비중이 높은 청소년에게 분기당 최대 6만 원을 지역화폐로 추가 환급한다. 경기도 사업 지원 한도(분기 6만 원, 연 최대 24만 원)와 병행해 이용할 수 있어, 청소년이 이동 목적에 따라 교통카드와 교통수단을 구분해 사용하면 연간 지원액이 최대 48만 원까지 산정될 수 있다고 시는 안내했다. 다만 파프렌즈 지원은 전용 카드 이용 내역 중 마을버스·파프리카 이용분에 한해 반영되며, 그 외 교통수단 이용분은 지원 대상이 아니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13~18세 청소년이며, 연령과 관계없이 파주시 거주 중·고등학교 재학생도 포함된다. 소득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신청자는 파주시 전용 교통카드(파프렌즈)를 발급받아 실제 이용 내역이 확인되면 분기별로 지역화폐를 환급받는다. 환급된 지역화폐는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지역화폐 앱을 통해 전용 카드에 교통비로 재충전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했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전용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진행된다. 회원가입은 거주지 인증, 지역화폐 등록, 교통카드 등록을 모두 완료해야 한다. 전용 카드는 3월 16일부터 순차 배송되며(약 1주 소요), 수령 후 사용 전에 교통카드 등록을 마쳐야 한다. 지원 실적은 2026년 4월 1일 이후 전용 카드 이용분부터 반영된다. 문의는 고객센터(1877-0311)로 하면 된다.
파주시는 수도권 전반 이동(지하철, GTX, 광역버스 등)은 경기도 사업을 우선 활용하고, 통학 중심 이동은 경기도 지원 소진 이후 파프렌즈로 추가 지원을 받는 방식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파주시는 청소년 통학 교통비 부담 완화를 목표로 ‘파주시 청소년 기본교통비 지원사업(파프렌즈)’을 2026년 4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 운영에 이어 마련된 추가 지원책으로, 기존 경기도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과 별개로 운영된다. 시는 마을버스와 파프리카 이용이 잦은 청소년을 ‘파주형 핀셋 지원’ 방식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파프렌즈는 경기도 지원금 한도를 모두 사용했거나, 마을버스·파프리카 이용 비중이 높은 청소년에게 분기당 최대 6만 원을 지역화폐로 추가 환급한다. 경기도 사업 지원 한도(분기 6만 원, 연 최대 24만 원)와 병행해 이용할 수 있어, 청소년이 이동 목적에 따라 교통카드와 교통수단을 구분해 사용하면 연간 지원액이 최대 48만 원까지 산정될 수 있다고 시는 안내했다. 다만 파프렌즈 지원은 전용 카드 이용 내역 중 마을버스·파프리카 이용분에 한해 반영되며, 그 외 교통수단 이용분은 지원 대상이 아니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있는 13~18세 청소년이며, 연령과 관계없이 파주시 거주 중·고등학교 재학생도 포함된다. 소득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신청자는 파주시 전용 교통카드(파프렌즈)를 발급받아 실제 이용 내역이 확인되면 분기별로 지역화폐를 환급받는다. 환급된 지역화폐는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지역화폐 앱을 통해 전용 카드에 교통비로 재충전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했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전용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통해 진행된다. 회원가입은 거주지 인증, 지역화폐 등록, 교통카드 등록을 모두 완료해야 한다. 전용 카드는 3월 16일부터 순차 배송되며(약 1주 소요), 수령 후 사용 전에 교통카드 등록을 마쳐야 한다. 지원 실적은 2026년 4월 1일 이후 전용 카드 이용분부터 반영된다. 문의는 고객센터(1877-0311)로 하면 된다.
파주시는 수도권 전반 이동(지하철, GTX, 광역버스 등)은 경기도 사업을 우선 활용하고, 통학 중심 이동은 경기도 지원 소진 이후 파프렌즈로 추가 지원을 받는 방식으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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