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새단장”, 지역사회와 함께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추진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설 명절 앞두고 해양쓰레기 정화활동 실시

2026-02-13(금) 10:35
사진=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신동아방송 여수=김기남 기자]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태성)은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9일(월)부터 2월 13일(금)까지를 ‘해양쓰레기 정화 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한 해양수산부의 방침에 따라 2월 12일(목)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은 지난해 범정부 차원에서 실시한 ‘대한민국 새단장*’에 이은 해양정화 활동으로 “고운 손길, 아름다운 마을, 행복한 우리 「우리동네 새단장」” 이라는 주제 아래 여수해양수산청 관할 해역 중 지역민들이 많이 찾고, 해양쓰레기가 집중적으로 쌓이는 여수신항 북방파제 주변 및 해안가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정화활동에는 여수지방해양수산청에서 발족한 ‘전남동부 해양환경지킴이 협의회’ 회원인 여수광양항만공사, 해양환경공단 여수지사 및 지역민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해류에 밀려와 쌓인 해양쓰레기 약 3톤을 수거하였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향후 주기적으로 지역사회에 있는 관계기관 및 봉사단체와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해양쓰레기 발생 예방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여 청정한 우리 바다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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