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6년 농촌현장포럼 참여 마을 모집

-주민 스스로 자원 발굴하고 발전 계획 수립,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 실현-

2026-02-12(목) 14:08
사진=농촌현장포럼 마을 모집 홍보물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당진시는 오는 2월 25일까지 주민이 주도해 마을의 미래를 설계하는 ‘2026년 농촌현장포럼’에 참여할 마을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농촌현장포럼’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마을 내 유·무형 자원을 발굴 및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마을 발전 계획을 스스로 수립하는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포럼은 마을 발전에 대한 의지가 있는 농촌 공동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마을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마을 자원 조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참여 마을로 선정되면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고유 자원을 발굴하고 현재 상황을 진단한다. 이후 주민 간 논의를 통해 장단점을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한다.

이번 포럼을 통해 수립된 발전 계획은 향후 농촌 공동체 활성화 사업 연계 및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한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일순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농촌현장포럼은 주민들이 마을의 주인으로서 당면한 문제를 인식하고 직접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이번 모집을 통해 더 많은 마을이 참여해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의 단단한 기반 마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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