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앞두고 전해진 따뜻한 마음, 산인면 주민자치회 이웃 나눔

2026-02-12(목) 13:46
[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산인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아 산인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 100만 원과 생필품 꾸러미 40개(100만 원 상당)를 산인면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거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주민자치회에서 준비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과 생필품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해질 예정이다.

이상육 산인면 주민자치회장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더 외롭게 느끼는 이웃들이 있다”며 “큰 도움이 되지는 않더라도, 따뜻한 마음만큼은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산인면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곰국과 김치 나눔, 성금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을 꾸준히 살펴왔다.

하순주 산인면장은 “주민자치회가 앞장서 전해준 따뜻한 마음이 설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이런 나눔이 산인면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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