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동, 은평고등학교와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 개최

- 전달된 성금 약 77만 원, 취약계층 전달 예정

2026-02-11(수) 17:59
구산동-은평고등학교 성금 전달식
[신동아방송 은평구=이신동기자] 서울 은평구 구산동은 지난 5일 은평고등학교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약 77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은평고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은평고등학교는 평소에도 학생들의 나눔 실천과 지역사회 참여를 장려하며 이웃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명규 은평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작은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을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배경미 구산동장은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마련한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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