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강남구=이신동기자]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9일 압구정동 재건축 추진 단지를 찾아 조합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쟁점을 점검했다.
 | |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9일 조합 관계자들과 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사업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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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강남구가 2월 9일부터 20일까지 4차례 진행하는 ‘재건축 현장 방문 간담회’의 첫 일정이다. 조 구청장은 압구정3구역 구현대아파트 조합사무실에서 압구정 2·3·4·5구역 조합 관계자들과 만나 정비계획 이행 상황을 확인하고, 통합심의 준비와 시공자 선정 절차 등 단계별 현안을 놓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구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단지별 사업 단계에 맞춰 정리해 필요한 행정 지원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 |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9일 압구정3구역 구현대아파트 조합사무실에서 열린 재건축 현장 간담회에서 조합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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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재건축은 주민 삶과 직결된 만큼 현장에서 구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뒷받침하겠다”며 “단지별 사업 단계에 맞춘 지원으로 재건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