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국제범죄수사대는 ’25년 1월부터 ’26년 1월 31일까지 동남아시아에서 국내로 마약류를 밀반입하고, 일부는 주택가에서 제조·재배한 뒤 전국에 유통한 혐의로 총 122명을 검거해 이 중 47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밀반입 혐의 피의자 5명, 제조 혐의 4명, 유통 판매자 58명, 매수·투약자 55명이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경찰은 서울 및 수도권 공원·야산 등에 은닉된 마약류를 압수했으며, 압수 규모는 필로폰 약 11.5kg, 합성대마 약 23.5kg, 케타민 약 8kg을 포함해 총 63kg(경찰 발표)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MDMA 33,556정, 코카인 약 2kg, 액상대마 약 5.7kg 등도 함께 확보했으며, 전체 시가를 376억 원 상당으로 산정했다.
불법수익금 약 4억5,000만 원에 대해서는 기소 전 추징보전을 진행했고, 현금 약 1억3,000만 원도 압수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유통 과정에서 비대면 전달과 ‘던지기’ 방식이 활용됐고, 거래대금은 가상자산을 이용한 정황이 확인돼 분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동남아발 밀반입이 조직적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고려해 점조직 유통망 수사를 확대하고, 해외 판매 총책 특정 등을 위한 국제공조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국제범죄수사대는 ’25년 1월부터 ’26년 1월 31일까지 동남아시아에서 국내로 마약류를 밀반입하고, 일부는 주택가에서 제조·재배한 뒤 전국에 유통한 혐의로 총 122명을 검거해 이 중 47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밀반입 혐의 피의자 5명, 제조 혐의 4명, 유통 판매자 58명, 매수·투약자 55명이 수사 대상에 포함됐다.
경찰은 서울 및 수도권 공원·야산 등에 은닉된 마약류를 압수했으며, 압수 규모는 필로폰 약 11.5kg, 합성대마 약 23.5kg, 케타민 약 8kg을 포함해 총 63kg(경찰 발표)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MDMA 33,556정, 코카인 약 2kg, 액상대마 약 5.7kg 등도 함께 확보했으며, 전체 시가를 376억 원 상당으로 산정했다.
불법수익금 약 4억5,000만 원에 대해서는 기소 전 추징보전을 진행했고, 현금 약 1억3,000만 원도 압수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유통 과정에서 비대면 전달과 ‘던지기’ 방식이 활용됐고, 거래대금은 가상자산을 이용한 정황이 확인돼 분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동남아발 밀반입이 조직적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고려해 점조직 유통망 수사를 확대하고, 해외 판매 총책 특정 등을 위한 국제공조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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