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전통 발효 식문화 교육’ 수강생 모집

- 진주시민 대상, 9~12일 4일간 40명 신청받아 -

2026-02-08(일) 12:16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는 전통 발효 식품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전통 발효 식문화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 40명을 모집한다.

‘전통 발효 식문화 교육’은 전통 장 문화의 역사와 가치란 주제로, 이론 교육과 함께 장 담그기, 맛간장 만들기, 장을 활용한 소스 만들기 등 실습 교육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오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6회에 걸쳐 1기와 2기로 나눠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참여는 진주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사무실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 방법은 현장 방문 접수를 시행해 교육 전반에 대한 운영과 당부사항을 충분히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장은 우리 음식의 맛과 정체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오랫동안 한국인의 밥상을 책임져온 기본양념”이라며 “전통 발효 식품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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