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무장애도시 상봉동위원회, 주거취약계층 편의시설 설치 봉사

- 장애인 가구 핸드레일 설치 및 화장실 손잡이 교체 -

2026-02-06(금) 12:27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 무장애도시 상봉동위원회는 지난 5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핸드레일 설치 및 화장실 손잡이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무장애도시 상봉동위원회 위원 10명이 참여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힘을 보탰다.

지원을 받은 최○○ 씨는 “다리 장애로 집 안에서도 넘어지는 일이 잦아 늘 불안했는데, 이제 핸드레일과 손잡이 덕분에 훨씬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옥순욱 위원장은 “작은 보탬이지만 이웃에게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장벽없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은영 상봉동장은 “평소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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