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한의원,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300만 원 기탁

2026-02-05(목) 12:44
[신동아방송 경남함안=이신동기자] 함안군은 원자한의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와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정욱 원장은 “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는 것과 더불어, 생활 속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도 힘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함안군 관계자는 “민간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원자한의원은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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