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이창원 기자]
시흥시는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시민들에게 니파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감염 사례가 보고된 국가를 방문할 경우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1월 27일 기준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자 2명이 확인됐다. 접촉자로 분류된 196명은 증상이 없었으며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현재까지 추가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는 과일박쥐나 돼지 등 동물과의 접촉, 또는 오염된 식품 섭취를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과의 밀접한 접촉으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과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일부 환자에서는 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당국은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 니파바이러스 검역관리지역 방문 시 야생동물 접촉을 피하고, 생 대추야자 수액이나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음식 섭취를 삼가야 한다고 안내했다. 또한 비누와 물로 30초 이상 손 씻기를 생활화할 것을 권고했다.
의료기관은 해당 지역 여행력이나 동물 접촉력이 있으면서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내원할 경우 즉시 질병관리청또는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시흥시는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시민들에게 니파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최근 감염 사례가 보고된 국가를 방문할 경우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요청했다.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1월 27일 기준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자 2명이 확인됐다. 접촉자로 분류된 196명은 증상이 없었으며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현재까지 추가 감염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는 과일박쥐나 돼지 등 동물과의 접촉, 또는 오염된 식품 섭취를 통해 감염될 수 있으며,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과의 밀접한 접촉으로 사람 간 전파도 가능하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과 두통, 근육통 등이 나타나고, 일부 환자에서는 신경계 증상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당국은 인도와 방글라데시 등 니파바이러스 검역관리지역 방문 시 야생동물 접촉을 피하고, 생 대추야자 수액이나 오염 가능성이 있는 음식 섭취를 삼가야 한다고 안내했다. 또한 비누와 물로 30초 이상 손 씻기를 생활화할 것을 권고했다.
의료기관은 해당 지역 여행력이나 동물 접촉력이 있으면서 의심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내원할 경우 즉시 질병관리청또는 관할 보건소에 신고해야 한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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