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동보건지소, 장애인 건강 소모임 ‘우리함께’ 운영

2026-02-04(수) 12:21
도봉구민들이 창동보건지소에서 신체 활동을 하고 있다.
[신동아방송 도봉구=이신동기자] 서울 도봉구 창동보건지소가 6월 30일까지 지역 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 소모임 프로그램 ‘우리함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11시 창동보건지소 지하 1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도봉구 등록 장애인으로, 참여를 원할 시 보건지소 재활보건실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에는 도봉구 체육회 소속의 운동관리사와 보건지소 작업치료사가 참여해 ‘플라잉디스크’, ‘캐치볼’, ‘컬링티켓’ 등 참여자들의 신체 상태에 맞춘 다양한 신체 활동을 지원한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으로 장애인의 관절·근육 유연성 향상, 근력 강화, 균형감각 증진 등 신체 기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참여자 간 교류로 정서적인 유대감도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와 재활보건실 이용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창동보건지소 재활보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우리함께’ 프로그램 참여로 장애인 한 분 한 분의 신체 기능과 일상생활의 질이 눈에 띄게 좋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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