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김건희 항소, 배달사고 주장...V0 행적 다 밝혀야...

-윤석열 당선 이후 김건희 사생활은 대통령 행보...
-새강자 문자 등 행적 다 밝혀야 내란 관여 의혹 풀릴 듯...

2026-02-04(수) 11:12
사진=지난해 법원에 출석하면서 변호인 뒤에 숨은 모습. sns
1.8년 김건희 항소, 배달사고 주장...V0 행적 다 밝혀야...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통일교 측으로부터 고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 받은 김건희가 이에 불복, 항소했다.

김건희 변호인들은 2일 입장문을 통해 "1심 재판부의 판단 가운데 김 여사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청탁과 관련한 물품을 수수했다는 사실, 실제로 수수하지 않았음에도 받은 것으로 인정된 부분에,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진실을 밝히고자 항소를 제기하게 됐다"면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김건희가 6천220만원 상당의 그라프 목걸이를 제공받았다는 혐의를 부정하며,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과 건진법사 전성배 씨의 법정 증언이 다르다며 "이는 선물이 실제 전달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건진법사의 배달사고, 즉 건진법사가 중간에 김건희에게 배달을 하지 않고 착복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앞서 특검은 김건희에게 징역 15년 및 벌금 20억원, 추징금 9억4천8백여 만원을 구형했으나, 우인성 재판부는 지난달 28일 김건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천281만5천원을 선고하면서 파장이 커지는 중으로,

우인성 판사의 선고에 특검팀은 지난달 30일 "무죄 부분에 대한 1심 판단에 심각한 사실 오인 및 법리 오해의 위법이 있고, 유죄 부분에 대한 1심의 형도 지나치게 가볍다"며 먼저 항소, 2심의 판단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범죄 역시 윤석열 대통령 시절 V0 행세하며 일어난 일이고,
일부 언론은 김건희의 사생활 보도는 언급하지 않는 분위기이나,
지난 jtbc보도를 보면, 윤석열을 옆에 두고 김건희가 내각 회의를 주재하는 등 사실상 대통령 행세를 한 정황이 계속해서 나오는 중이라,

이준수 문자 등 그의 사생활 전부를 알아야 김건희를 보좌했던 직원들의 가담 여부와, 내란 관여 의혹의 실체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조도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