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현장으로 답 찾는다…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인력 모집

1월 7일부터 13일까지 접수 진행
파주형 희망일자리 사업 일환
중소기업·소상공인 직접 방문해 구인 수요 발굴

2026-01-07(수) 12:56
[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파주시가 지역 내 잠재된 구인 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에 참여할 기간제 근로자 2명을 모집한다. 이번 채용은 파주형 희망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현장 중심의 고용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채용 계획과 인력 수요를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존 구인 공고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수요를 직접 발굴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직업상담사 2급 이상 자격과 운전면허를 모두 보유하고 실제 운전이 가능한 경우에 한한다. 컴퓨터 활용 능력이 뛰어나거나 관련 분야 실무 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된다.
접수 기간은 1월 7일부터 13일까지이며, 최종 선발된 근로자는 2026년 2월부터 10월까지 총 9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민생경제과 일자리센터팀에 방문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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