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이창원 기자]
의왕시 보건소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자연 속 산책로를 활용해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하고 자살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의왕시는 최근 백운호수와 왕송호수 생태탐방로 일대에 투신사고 예방과 자살예방사업 홍보를 목적으로 로고젝터와 우드 사인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일상 공간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백운호수 생태탐방로에 새롭게 설치된 로고젝터는 총 4구로, 야간 시간대 탐방로 바닥과 벽면에 생명존중 문구를 투사하는 방식이다. ‘당신이 있어야 우리가 됩니다’ 등 정서적 위로를 담은 메시지와 함께 의왕시 자살예방센터 이용 방법이 안내돼 위기 상황 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왕송호수 데크길에는 우드 사인물이 코스 곳곳에 배치돼 산책 중 자연스럽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보건소는 이러한 환경적 개입이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왕시자살예방센터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자살 고위험군 상담과 사례관리, 예방 교육, 생명사랑 환경 조성,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임인동 의왕시 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접하며 스스로와 주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시 보건소가 시민들이 자주 찾는 자연 속 산책로를 활용해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하고 자살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의왕시는 최근 백운호수와 왕송호수 생태탐방로 일대에 투신사고 예방과 자살예방사업 홍보를 목적으로 로고젝터와 우드 사인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일상 공간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백운호수 생태탐방로에 새롭게 설치된 로고젝터는 총 4구로, 야간 시간대 탐방로 바닥과 벽면에 생명존중 문구를 투사하는 방식이다. ‘당신이 있어야 우리가 됩니다’ 등 정서적 위로를 담은 메시지와 함께 의왕시 자살예방센터 이용 방법이 안내돼 위기 상황 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왕송호수 데크길에는 우드 사인물이 코스 곳곳에 배치돼 산책 중 자연스럽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떠올릴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보건소는 이러한 환경적 개입이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왕시자살예방센터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자살 고위험군 상담과 사례관리, 예방 교육, 생명사랑 환경 조성,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임인동 의왕시 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접하며 스스로와 주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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