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산타버스, 안전성 더해 연말연시 다시 출발

2025~2026 연말연시 산타버스 이벤트 본격 운영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한시 운행
래핑 방식 도입으로 안전성과 완성도 동시 확보

2025-12-22(월) 13:15
[신동아방송 경인 = 정윤성 기자]
부산 산타버스, 안전성 강화해 연말연시 운행 재개
부산시가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2025~2026년 연말연시 부산 산타버스 이벤트’를 운영한다. 한동안 운영이 중단됐던 산타버스는 안전성을 보완한 새로운 방식으로 다시 시민 곁을 찾는다.
부산 산타버스는 크리스마스 전후 시내버스를 산타 콘셉트로 꾸며 운행하는 연말 이벤트로, 시내버스 업체와 승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돼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부산의 겨울 명물로 자리 잡아왔다.
올해는 기존 운영 방식의 재미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재추진됐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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