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제13회차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2025-12-10(수) 18:47
사진=캠페인 단체 기념사진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당진시는 지난 9일 교통사고 다발 지역인 구터미널 로터리 일원에서 제13회차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당진시 관계자들을 비롯해 당진경찰서, 당진시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지역교통안전협의체가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사진=캠페인 단체 기념사진

구터미널 로터리는 차량과 보행자 이동량이 많은 지역으로 사고 위험도가 높아, 시는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이곳을 캠페인 장소로 선정하고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보행자 및 운전자를 대상으로 정지선 준수, 보행자 우선 문화 확산, 신호 준수, 제한속도 준수 등 기본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당진시는 올해 초등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11회와 범시민 캠페인 2회를 실시하는 등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한편, 시민 교통문화 의식을 평가하는 교통문화지수에서 [△2022년 49위 최하위(E등급) → △2023년 31위(C등급) → △2024년 8위(B등급)] 최근 몇 년간 꾸준한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 확대하는 한편, 교통약자 보호구역 정비, 교통안전시설 확충, 통학로 정비 등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정책을 병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이재철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