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역 산업 구조와 시민의 고용 요구를 반영한 다층적 일자리 정책을 펼치며 ‘일자리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년에게는 성장 기반을, 중장년에게는 재취업 기회를, 노년층에게는 사회 참여의 장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각 계층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 결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성과가 나타났다는 평가다.
이 같은 정책 성과는 여러 평가기관에서도 인정받았다. 고양시는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2025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과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장관상(3년 연속)을 동시에 거머쥐며 일자리 분야 3관왕을 달성했다.
이동환 시장은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핵심”이라며 “지역 산업에 부합한 교육과 취·창업 지원을 집중해 고양형 인재 육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취업 연계 강화…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중심의 실무 기반 직업훈련
시는 산업 현장에서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직업훈련을 확대하며 지역 기반 인력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는 지역 기업과 사전 협약을 통해 수요 기반 교육과 취업 연계를 동시에 추진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기업·지자체·고용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 구조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총 1억 3,500만 원을 투입해 ▲물류현장 실무 인재 ▲건물 종합관리 전문가 ▲화물운송물류 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해 총 69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건물종합관리 과정은 조기 취업 성공 사례를 다수 배출해 참여자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시는 경기도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버스운전자 양성 ▲AI 기반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과정 등 2개 과정을 운영해 4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 세대별 맞춤형 고용 지원… 생애주기 전반으로 확대한 일자리 체계
청년층 대상 지원도 강화됐다. 올해 4월 개관한 청년복합공간 ‘내일꿈제작소’를 중심으로 약 2.3억 원이 투입됐으며,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 프로그램 19개에 총 2,795명이 참여했다. 기존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이 행안부 지침으로 종료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새롭게 ‘청년일자리 미래패키지’가 도입됐다. 시는 13억 원의 일자리 기금을 투입해 ▲미래도약 청년일자리 ▲미래드림 창업청년지원 ▲미래드림 창업지원 등 3개 분야에서 총 186명을 지원했다.
중장년층의 재도약을 돕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역시 시의 대표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국비 지원이 종료된 올해부터는 시 자체사업으로 전환해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보건·문화예술·상담·농업교육 분야 등 26개 사업에 57명을 배치했다.
또한, ‘2025 고양시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가 지난달 개최돼 의료바이오와 반도체 제조기업 등 35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총 149명 채용을 목표로 구직자들과 현장 상담을 이어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노년층 분야에서는 GS리테일과 협업해 운영 중인 ‘시니어 동행 편의점’을 비롯해 배움터지킴이, 학교급식도우미 등 수익형 일자리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층의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 고양맞춤형 일자리 우수사례 발표대회… 24개 우수정책 공유
지난달 5일 열린 ‘2025년 고양맞춤형 일자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는 총 24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돼 공유됐다. 최우수상에는 관내 대학(농협대·동국대·중부대·한국항공대)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신중년층에 취·창업 특화과정을 제공한 ‘고양특례시 신중년대학’과 농업인의 소득 확대를 지원한 ‘농업 분야 가공창업 활성화 사례’가 꼽혔다.
이 외에도 장애인, 관광, 치유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사업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지역산업과 시민의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과 일자리 확충을 지속해 ‘일자리 중심 도시’로서의 성과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역 산업 구조와 시민의 고용 요구를 반영한 다층적 일자리 정책을 펼치며 ‘일자리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년에게는 성장 기반을, 중장년에게는 재취업 기회를, 노년층에게는 사회 참여의 장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각 계층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 결과, 시민 체감도가 높은 성과가 나타났다는 평가다.
이 같은 정책 성과는 여러 평가기관에서도 인정받았다. 고양시는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2025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과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 장관상(3년 연속)을 동시에 거머쥐며 일자리 분야 3관왕을 달성했다.
이동환 시장은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이 체감하는 양질의 일자리가 핵심”이라며 “지역 산업에 부합한 교육과 취·창업 지원을 집중해 고양형 인재 육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교육–취업 연계 강화…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중심의 실무 기반 직업훈련
시는 산업 현장에서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실무형 직업훈련을 확대하며 지역 기반 인력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는 지역 기업과 사전 협약을 통해 수요 기반 교육과 취업 연계를 동시에 추진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기업·지자체·고용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 구조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총 1억 3,500만 원을 투입해 ▲물류현장 실무 인재 ▲건물 종합관리 전문가 ▲화물운송물류 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해 총 69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건물종합관리 과정은 조기 취업 성공 사례를 다수 배출해 참여자 만족도가 높았다.
또한, 시는 경기도의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버스운전자 양성 ▲AI 기반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과정 등 2개 과정을 운영해 4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 세대별 맞춤형 고용 지원… 생애주기 전반으로 확대한 일자리 체계
청년층 대상 지원도 강화됐다. 올해 4월 개관한 청년복합공간 ‘내일꿈제작소’를 중심으로 약 2.3억 원이 투입됐으며,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 프로그램 19개에 총 2,795명이 참여했다. 기존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이 행안부 지침으로 종료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새롭게 ‘청년일자리 미래패키지’가 도입됐다. 시는 13억 원의 일자리 기금을 투입해 ▲미래도약 청년일자리 ▲미래드림 창업청년지원 ▲미래드림 창업지원 등 3개 분야에서 총 186명을 지원했다.
중장년층의 재도약을 돕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역시 시의 대표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국비 지원이 종료된 올해부터는 시 자체사업으로 전환해 지속 운영하고 있으며, 돌봄·보건·문화예술·상담·농업교육 분야 등 26개 사업에 57명을 배치했다.
또한, ‘2025 고양시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가 지난달 개최돼 의료바이오와 반도체 제조기업 등 35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총 149명 채용을 목표로 구직자들과 현장 상담을 이어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노년층 분야에서는 GS리테일과 협업해 운영 중인 ‘시니어 동행 편의점’을 비롯해 배움터지킴이, 학교급식도우미 등 수익형 일자리 프로그램을 통해 고령층의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 고양맞춤형 일자리 우수사례 발표대회… 24개 우수정책 공유
지난달 5일 열린 ‘2025년 고양맞춤형 일자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는 총 24개의 우수사례가 선정돼 공유됐다. 최우수상에는 관내 대학(농협대·동국대·중부대·한국항공대)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신중년층에 취·창업 특화과정을 제공한 ‘고양특례시 신중년대학’과 농업인의 소득 확대를 지원한 ‘농업 분야 가공창업 활성화 사례’가 꼽혔다.
이 외에도 장애인, 관광, 치유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사업이 수상 명단에 올랐다.
고양시는 앞으로도 지역산업과 시민의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과 일자리 확충을 지속해 ‘일자리 중심 도시’로서의 성과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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