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인가구 장년‧어르신과 뜻깊은 체험행사

2025-11-11(화) 11:29
도봉1동 어르신이 협의체 위원을 따라 부엉이 시계를 만들어 보고 있다.
[신동아방송 도봉구=이신동기자] 서울 도봉구 도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5일 1인가구 장년·어르신 22명을 초청해 ‘부엉이 시계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혜와 행운의 상징’인 부엉이 시계를 함께 만들어 보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해주고자 기획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색색의 양말과 털실, 시계부품, 부엉이 눈 장식 등을 활용해 각자의 개성이 담긴 부엉이 모양 시계를 완성했다.

한 어르신은 “양말 한 켤레가 이렇게 멋진 시계로 변신하니 신기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호성 도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부엉이 시계처럼 우리 도봉1동 이웃들에게 행운이 가득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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