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동탄3동, 민원인을 위한 청사 주변 경관 개선 나서

2025-11-07(금) 16:13
사진=화성특례시 동탄3동 주민들이 청사 및 도로변에 비올라를 식재하고 있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화성특례시 동탄3동이 지난 5일 주민센터 청사 주변 및 관내 도로변에 비올라 500본을 식재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청사 주변 경관을 개선해 청사를 찾아오는 민원인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동탄3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주민 등 약 30명이 참여했다.

이날 식재된 비올라(Viola)는 겨울철 저온 조건에서도 개화 품질이 우수하고 색상이 선명하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으로, 계절 변화에도 안정적인 경관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화성특례시 동탄3동 주민들이 청사 및 도로변에 비올라를 식재하고 있다

이문희 동탄3동장은 “주민들께서 직접 참여해 청사를 함께 가꾸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동탄3동은 ‘내 집 앞 가꾸기’ 및 ‘우리 동 행정복지센터 아끼기’ 운동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미관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경자 통장단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자발적 환경정화와 경관개선 활동을 통해 모두가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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