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신동아방송 경인 박대영기자 핵심뉴스 5

2025-10-30(목) 12:39
1. “30년 염전노예”… 장애인 인권 현실, 신안 사건 충격
장애인 학대 신고 증가에도 보호기관은 태부족, 정부 차원 대응 시급
전남 신안에서 지적장애인 60대 남성이 30년간 염전에서 강제노동과 경제적 착취를 당한 사실이 확인됐다.

2. “집값 띄우기 끝났다”… 정부, 부동산 불법행위 전면 단속
부동산 감독 추진단 11월 출범, 시장 투명성 확보 총력
정부가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국토부, 금융위, 국세청, 경찰청 합동 단속을 시작했다.

3. 청라 화재 1년, 전기차 안전 여전히 ‘사각지대’
충전 중 감지 안 되는 인기 전기차 10종, 소비자 안전 여전히 위협
지난해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이후 1년이 지났지만, 국내 운행 전기차 117개 모델 중 46개(약 40%)가 주차 상태에서 배터리 이상을 감지하거나 알릴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식약처 긴급 회수 명령, 소비자 즉시 섭취 중단 당부
마트 바나나, 농약 기준치 초과… 즉시 회수
식약처는 롯데마트에서 판매된 베트남산 바나나에서 잔류농약 ‘클로티아니딘’과 ‘티아메톡삼’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됨에 따라, 해당 제품 판매를 중단하고 전량 회수 조치를 내렸다.

5. “지역 특성 맞춘 창업 생태계 필요”…5극3특 전략 강조
울산 창업보육센터 ‘0개’…지역 불균형 심각
이언주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울산 등 일부 지역에 창업보육센터가 전무한 현실을 지적하며, 수도권 집중형 지원 정책이 지역 격차를 심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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