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신흥동 자율방재단, ‘민관 협업 안전 예찰 및 환경정비’

2025-10-27(월) 17:52
[신동아방송 인천=윤민식기자]인천 중구 신흥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심규홍)는 지난 22일 신흥동 자율방재단(단장 오문영)과 함께 민관 협업으로 ‘자연재해 대비 안전 예찰 및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흥시장과 수인곡물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을철 낙엽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빗물받이에 쌓여있는 퇴적물 등을 제거하고 배수로 막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문영 자율방재단장은 “재난 대비 사전 예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며 “급격한 날씨 변화와 도로상 안전 문제 등으로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방재단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심규홍 신흥동장은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도 성실하게 참여해 주신 방재단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여러분들이 있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만큼, 늘 고맙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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