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 명 몰린 여주 빅세일 축제, 여주프리미엄빌리지 현장 열기!

여주시민 3,000여 명 운집… 성황리에 막 올라
패션·문화·쇼핑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
소상공인 상생 및 상권 활성화에 기대감 고조

2025-10-15(수) 11:53
[신동아방송 경인 = 이창원 기자]
여주 패션 단지 여주프리미엄빌리지(舊 375아울렛상점가)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패션 마케팅 촉진을 위한 대규모 할인 축제를 열었다. ‘고객감사 빅세일’ 개막식은 지난 11일(토)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2일까지 24일간 이어진다.
이번 빅세일은 여주375아울렛 상인회(회장 이재권)가 주관하고 여주시와 경기도가 후원한다. 개막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규창·서광범 도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박시선 부의장, 정병관·경규명·진선화·이상숙 의원, 이유식 이통장연합회장, 유준희 소상공인지원센터장, 박시우 여주시상인연합회장, 김희석 신세계사이먼여주아울렛점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단체장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델을 만들어낸 여주프리미엄빌리지와 신세계아울렛에 박수를 보낸다”며 “시 차원에서도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약 3,000여 명의 시민과 방문객이 몰려 뜨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 전 진행된 MZ세대 댄스 경연대회와 인기 가수 박서진·한여름의 축하공연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흥겨운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여주프리미엄빌리지는 지난해 5월, ‘여주375아울렛’이 신세계사이먼의 운영 지원을 통해 ‘국내 1호 상생 쇼핑타운’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곳이다. 차별화된 브랜드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상생 모델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재권 여주375아울렛상인회 회장은 “상인, 조합원, 고객, 관계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성과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쇼핑타운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빅세일 행사는 의류 최대 할인 혜택은 물론 사은품 증정, 타로·캐리커처 무료 이벤트,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박대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