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2025 칠레 식품박람회(Espacio Food & Service 2025)’**에서 한국관이 현지 관람객과 바이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KOTRA(사장 강경성)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현지 최대 규모 부스로 **한국관을 처음 운영하며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K-푸드 킹덤’**을 테마로 꾸몄다.
한국관은 초기 한류를 대표하는 드라마 ‘대장금’부터 최신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까지 다양한 K-콘텐츠를 활용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전통 한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쿠킹존에서는 관람객들이 김치, 비빔밥, 장류 등 한국 식품을 맛볼 수 있었으며, 이벤트존에서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K-컬쳐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경험하도록 했다.
총 43개 한국 식품기업이 한국관에서 자사 제품을 홍보했다. 이 중 현장에 직접 참가한 9개사는 떡볶이, 김치, 라면, 과자류, 소스류, 음료 등 주력 제품을 시식·홍보하며 칠레 소비자에게 K-푸드의 매력을 알렸다. 박람회 기간 칠레 주요 슈퍼마켓 바이어들은 한국관을 방문해 약 500건의 상담을 진행, 27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성과를 목표로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한국관 운영은 정부의 K-푸드 수출 전략과 연계된다. 농식품부와 KOTRA는 칠레를 2025년 농식품 수출 신흥 전략국으로 지정하고, 상담회·판촉·홍보 행사를 진행하며 중남미 시장에서 한국 식품의 경쟁력과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고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K-푸드 수출 15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중남미에서도 K-콘텐츠 확산과 함께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시장조사, 브랜딩, 상담, 온라인 입점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으로 우리 농식품 기업의 현지 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희 KOTRA 산티아고무역관장은 “이번 한국관은 ‘대장금’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까지 다양한 K-콘텐츠를 아우르며, 관람객이 직접 보고 맛보며 K-푸드의 매력을 경험했다”며, “칠레를 포함한 중남미 수출 확대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린 **‘2025 칠레 식품박람회(Espacio Food & Service 2025)’**에서 한국관이 현지 관람객과 바이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KOTRA(사장 강경성)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현지 최대 규모 부스로 **한국관을 처음 운영하며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K-푸드 킹덤’**을 테마로 꾸몄다.
한국관은 초기 한류를 대표하는 드라마 ‘대장금’부터 최신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까지 다양한 K-콘텐츠를 활용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전통 한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쿠킹존에서는 관람객들이 김치, 비빔밥, 장류 등 한국 식품을 맛볼 수 있었으며, 이벤트존에서는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K-컬쳐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경험하도록 했다.
총 43개 한국 식품기업이 한국관에서 자사 제품을 홍보했다. 이 중 현장에 직접 참가한 9개사는 떡볶이, 김치, 라면, 과자류, 소스류, 음료 등 주력 제품을 시식·홍보하며 칠레 소비자에게 K-푸드의 매력을 알렸다. 박람회 기간 칠레 주요 슈퍼마켓 바이어들은 한국관을 방문해 약 500건의 상담을 진행, 27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성과를 목표로 수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한국관 운영은 정부의 K-푸드 수출 전략과 연계된다. 농식품부와 KOTRA는 칠레를 2025년 농식품 수출 신흥 전략국으로 지정하고, 상담회·판촉·홍보 행사를 진행하며 중남미 시장에서 한국 식품의 경쟁력과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로 삼고 있다. 정부는 2030년까지 K-푸드 수출 15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중남미에서도 K-콘텐츠 확산과 함께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시장조사, 브랜딩, 상담, 온라인 입점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으로 우리 농식품 기업의 현지 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성희 KOTRA 산티아고무역관장은 “이번 한국관은 ‘대장금’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까지 다양한 K-콘텐츠를 아우르며, 관람객이 직접 보고 맛보며 K-푸드의 매력을 경험했다”며, “칠레를 포함한 중남미 수출 확대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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