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이창원 기자]
경기도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은 매출 실적이 없더라도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청년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 더 힘내GO 특례보증’을 30일부터 총 300억 원 규모로 시범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지난 8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양주시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진행한 현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당시 “초기 기업은 매출이 없어 대출이 어렵다”는 의견에 김 지사가 즉석에서 제도 개선을 지시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이면서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신용평점 5등급(745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보증 한도는 최소 2천만 원에서 최대 4천만 원까지이며, 잠재력이 뛰어나거나 도정 연계 창업기업으로 분류될 경우 최대 5천만 원까지 확대 지원된다.
보증 조건은 일반 지원기업의 경우 보증비율 90%, 고정 보증료율 연 0.9%가 적용된다. 우대 지원대상 기업은 보증비율이 95%로 상향되고, 보증료율도 연 0.8%로 인하돼 자금 부담을 한층 줄일 수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허위 신청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실사를 실시하고, 필요 시 보증심사부 및 전담위원회 검토를 거쳐 기술력과 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할 계획이다.
정두석 경기도 경제실장은 “이번 특례보증은 현장에서 청년 창업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한 결과”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은 있으나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28개 영업점과 4개 출장소, 대표번호(1577-5900), 모바일 앱 ‘이지원’을 통해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경기도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은 매출 실적이 없더라도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청년 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창업 더 힘내GO 특례보증’을 30일부터 총 300억 원 규모로 시범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지난 8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양주시에서 청년 창업가들과 진행한 현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당시 “초기 기업은 매출이 없어 대출이 어렵다”는 의견에 김 지사가 즉석에서 제도 개선을 지시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이면서 창업 7년 이내 기업으로, 신용평점 5등급(745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보증 한도는 최소 2천만 원에서 최대 4천만 원까지이며, 잠재력이 뛰어나거나 도정 연계 창업기업으로 분류될 경우 최대 5천만 원까지 확대 지원된다.
보증 조건은 일반 지원기업의 경우 보증비율 90%, 고정 보증료율 연 0.9%가 적용된다. 우대 지원대상 기업은 보증비율이 95%로 상향되고, 보증료율도 연 0.8%로 인하돼 자금 부담을 한층 줄일 수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허위 신청을 방지하기 위해 현장 실사를 실시하고, 필요 시 보증심사부 및 전담위원회 검토를 거쳐 기술력과 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할 계획이다.
정두석 경기도 경제실장은 “이번 특례보증은 현장에서 청년 창업가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한 결과”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역량은 있으나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은 경기신용보증재단 28개 영업점과 4개 출장소, 대표번호(1577-5900), 모바일 앱 ‘이지원’을 통해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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