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판교 직행! 새벽·퇴근길 잡았다🔥 P9501 프리미엄버스 첫 운행

P9501번 신설…옥길동~판교 구간 편리한 출퇴근길 지원
전 좌석 100% 사전 예약제, 앱으로 손쉽게 예매 가능
쾌적한 우등형 차량·급행 운행으로 통행 시간 단축

2025-09-29(월) 12:52
[신동아방송 경인 = 이창원 기자]
부천시는 오는 10월 27일부터 소사구 옥길동과 성남시 판교 업무지구를 잇는 경기 프리미엄버스 ‘P9501번’ 노선을 신규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되는 경기 프리미엄버스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 한해 편도로 운행되며, 부천 출발은 오전 6시 30분·7시, 판교 출발은 오후 6시 30분·7시 각각 2회 운행한다.
특히 전 구간 좌석 지정제로 운영돼, 이용객은 광역버스 좌석예약 서비스 ‘미리(MiRi)’ 앱을 통해 사전 예약 후 탑승할 수 있다. 예약을 위해서는 앱 가입 후 교통카드를 등록하고 예치금을 충전한 뒤, P9501번 노선·출발 시간·승하차 정류소·좌석을 선택해 예약하면 된다. 예약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7일 후까지 가능하다.
우등형 차량으로 운행돼 넓은 좌석에서 편안한 통근이 가능하며, 주요 거점 정류소만 정차하는 급행 방식으로 이동 시간을 줄였다. 요금은 경기순환버스 요금 체계가 적용돼 기본 3,450원이며, 환승 할인도 제공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노선 개통으로 소사권역 시민들의 판교 출퇴근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역 교통망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박대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