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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태평양해양치안기관포럼(North Pacific Coast Guard Forum, NPCGF)은 북태평양 해역의 안전과 안보를 위해 구성된 다자 협의체로, 한국·미국·일본·중국·캐나다·러시아 6개 회원국이 참여
회의는 7개의 전문적인 실무그룹(합동작전, 해상보안, 밀수밀입국, 위기대응, 불법어로, 정보교환, 사무국)으로 나뉘어 합동 훈련 및 작전 성과 보고, 밀수·밀입국 등 최신 국제범죄 동향 및 단속 사례 등 여러 분야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해양경찰청은 올해 5월 부산에서 한·미·일 수색구조 연합훈련을 개최했고, 2026년에는 연합훈련(Multi-Lateral Multi-Mission Exercise, MMEX)을 준비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해양안보를 위한 기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북태평양해양치안기관포럼은 우리나라와 바다를 접하고 있는 국가들과 한자리에 모여 지역 안보를 논의할 수 있는 중요한 다자 협의체로, 회원국들과의 공조·협력이 매우 중요하다, 해양경찰청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해양범죄로 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하고, 나아가 안정적인 국제 해양질서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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