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추석 연휴 대비 안전관리 종합대책 시행

- 귀성객·행락객 안전 확보 위해 현장 점검 및 순찰강화 등 연안사고 예방 활동 총력

2025-09-24(수) 18:48
사진=오늘 24일 14시경 우채명 서장과 관계자들이 도비도선착장을 방문했다.
[신동아방송=이재철기자]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9월 18일(목)부터 10월 9일(목)까지 22일간 ‘추석 연휴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국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마련됐으며 귀성객과 관광객의 이동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연안·해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 대응한다.

특히 유‧도선, 낚시어선, 수상레저기구 등 국민이 직접 이용하는 선박을 중심으로 맞춤형 안전 대책을 수립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추석 연휴 전과 연휴 기간 중 관할 항·포구 및 주요 선착장 안전 점검 강화 △유·도선, 낚시어선, 수상레저기구 대상 맞춤형 사고 예방 활동 전개 △귀성객과 행락객이 많이 몰리는 연안 지역의 순찰 및 안전 계도 강화 △연안사고 위험구역 현장 점검 등이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황금연휴로, 유·도선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지역 명소를 찾는 행락객이 예년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산된다”며 “국민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오가고 가족과 함께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해양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철기자 jaechul53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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