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아이생각팀, 달콤한 빵과 쿠키로 아동가정에 행복 전해요

가족봉사단 22명 참여, ‘아이사랑 제빵클래스’ 연합봉사 진행
코코넛마카롱·골드초코마카다미아쿠키 직접 제작, 소외 아동 11가정에 전달
최대호 이사장 “작은 손길이 모여 사랑과 행복의 향기 전해지길”

2025-09-19(금) 13:25
[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대호) 소속 가족봉사단 ‘아이생각팀’ 봉사자 22명은 20일 오후 2시, ‘아이사랑 제빵클래스’를 통해 빵과 쿠키 나눔 연합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이생각팀은 2023년부터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학대 피해 아동가정에 밑반찬을 직접 조리·포장하고 비대면으로 전달하는 활동을 주 1회 실시해 왔다. 2025년부터는 지원 가정을 기존보다 확대해 11가정으로 늘리고, 아동의 욕구와 영양 균형을 고려한 웰빙 밑반찬을 제공하는 등 수요자 중심 봉사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첫 연합봉사에서는 봉사자들이 직접 코코넛마카롱브래드와 골드초코마카다미아쿠키를 만들어 정성껏 포장한 뒤, 소외계층 아동 11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최대호 이사장은 “여러분의 손길이 모여 달콤한 빵과 과자가 된 것처럼,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청소년에게 사랑과 행복의 향기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봉사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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