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정윤성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처인구 삼가동 ‘삼가2지구 힐스테이트 용인포레’의 하자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특별 품질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16일 건축·시공·기계·전기·소방·조경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과 함께 옥상, 계단실, 지하주차장, 피트실, 옥외 조경, 세대 내 마감 상태 등 공용부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일 임차인 공급신고 접수 후 정상 입주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보완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결과 전반적으로 양호 판정을 받았으나, 일부 구간에 대해 ▲발코니 우수관 연결부 누수 검사 ▲배전반 내 이물질 정리 ▲완강기 위치 조정 ▲잡초 제거 및 배수 불량 구간 추가 점검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제시된 보완 사항을 입주자 사전방문 이전까지 완료토록 하고, 임시사용승인 단계에서도 안전 및 품질 기준 충족 여부를 다시 검증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그동안 진출입로 문제로 입주가 지연된 만큼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 분야 점검을 실시했다”며 “보완 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새 보금자리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가2지구 힐스테이트 용인포레는 2021년 공사를 마쳤지만, 인접 역삼도시개발사업 구역의 진출입로 개설이 지연돼 입주가 미뤄졌다. 용인시는 국민권익위원회 협의 후 역북2근린공원 부지를 활용한 대체 진출입로 공사에 착수, 지난 5월 개통하면서 입주 절차 재개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역삼지구 계획도로 개설 시 임시도로는 원상복구하고 공원 기능을 확장해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처인구 삼가동 ‘삼가2지구 힐스테이트 용인포레’의 하자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특별 품질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16일 건축·시공·기계·전기·소방·조경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과 함께 옥상, 계단실, 지하주차장, 피트실, 옥외 조경, 세대 내 마감 상태 등 공용부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3일 임차인 공급신고 접수 후 정상 입주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고 보완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결과 전반적으로 양호 판정을 받았으나, 일부 구간에 대해 ▲발코니 우수관 연결부 누수 검사 ▲배전반 내 이물질 정리 ▲완강기 위치 조정 ▲잡초 제거 및 배수 불량 구간 추가 점검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제시된 보완 사항을 입주자 사전방문 이전까지 완료토록 하고, 임시사용승인 단계에서도 안전 및 품질 기준 충족 여부를 다시 검증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그동안 진출입로 문제로 입주가 지연된 만큼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 분야 점검을 실시했다”며 “보완 사항을 철저히 이행해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새 보금자리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가2지구 힐스테이트 용인포레는 2021년 공사를 마쳤지만, 인접 역삼도시개발사업 구역의 진출입로 개설이 지연돼 입주가 미뤄졌다. 용인시는 국민권익위원회 협의 후 역북2근린공원 부지를 활용한 대체 진출입로 공사에 착수, 지난 5월 개통하면서 입주 절차 재개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역삼지구 계획도로 개설 시 임시도로는 원상복구하고 공원 기능을 확장해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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