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필리핀 차관까지? 이재명 대통령 “즉시 중지 명령”

-권성동은 정치 탄압이라며 반발...
-강원랜드 비리 부터 권성동이 손 댄 모든 사업 전수 조사해야...

2025-09-10(수) 12:40
사진=당시 통일교 2인자로 알려진 윤영호가 권성동에게 보낸 문자. 윤영호는 배달 사고를 의식해서 이런 문자로 확인을 한 것으로 보인다. 뉴스공장
권성동, 필리핀 차관까지? 이재명 대통령 “즉시 중지 명령”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통일교와 유착 혐의로 국회에 체포동의안이 제출된 권성동이 필리핀 차관사업까지 손을 댄 의혹이 나왔다.


엊그제 한겨레 21에서, “지난해 2월 기획재정부가 '부정부패가 우려되는 부실 사업'으로 판단해 EDCF 차관 지원을 거부했던 7천억 규모의 필리핀 토목 사업이 권 의원의 압력에 의해 재개됐다”는 취지의 보도가 나오자,

이재명 대통령이 “해당 사업 즉시 중지”를 명령했다.
통일교 재정을 담당하는 자가 보낸 내부 문자. 한학자 총재가 권성동에게 금일봉을 전했다고 한다. jtbc 뉴스공장

그러면서 "언론은 권력의 감시자이자 사회의 부패를 막는 소금과 같은 존재로, 공정한 세상을 이루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다", "이번 탐사보도를 통해 진실을 널리 알리며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해 준 언론의 용기와 노력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는데,

권성동은 '정치 탄압'이라며 반발했다.
권성동은 48억 수수 의혹도 있다. mbc

자신에게 불리한 내용을 보도했다고, 증거도 제시하지 않으면서 알량한 권력으로 ‘언론 개혁‘ 운운하며 겁박 하는, ‘감탄고토’ 일부 몰지각한 정치인의 행태는 '지양' 돼야 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 sns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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