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경인 = 이창원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기흥호수공원 주변 도로부지의 무단점유를 해소하고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가도로 하부 공유재산과 유휴부지를 대상으로 진행된 실태조사와 집중 지도단속이 핵심이다. 단속 대상은 ▲허가 없이 설치된 가설시설물 ▲노점상 ▲마당부지 ▲경작 ▲물품 적치 등 불법 점유 행위다.
구는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시스템(DB) 활용, 현장답사, 드론 모니터링 등을 통해 고가 하부 지도를 작성하고 관련 부서와 협의해 행정조치와 원상복구 명령을 실시했다.
그 결과, 지방도 311호선 고가 하부 약 6.5km, 6,000㎡ 중 87%가 원상회복됐다. 이를 바탕으로 구는 기흥구 신갈동 고가 하부 환경개선 사례처럼 파크골프장 등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나머지 구간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편의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로부지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할 것”이라며, “특히 안전 문제가 지적된 기흥구 하갈동 574번지 일원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는 기흥호수공원 주변 도로부지의 무단점유를 해소하고 시민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정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가도로 하부 공유재산과 유휴부지를 대상으로 진행된 실태조사와 집중 지도단속이 핵심이다. 단속 대상은 ▲허가 없이 설치된 가설시설물 ▲노점상 ▲마당부지 ▲경작 ▲물품 적치 등 불법 점유 행위다.
구는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시스템(DB) 활용, 현장답사, 드론 모니터링 등을 통해 고가 하부 지도를 작성하고 관련 부서와 협의해 행정조치와 원상복구 명령을 실시했다.
그 결과, 지방도 311호선 고가 하부 약 6.5km, 6,000㎡ 중 87%가 원상회복됐다. 이를 바탕으로 구는 기흥구 신갈동 고가 하부 환경개선 사례처럼 파크골프장 등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나머지 구간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편의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도로부지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할 것”이라며, “특히 안전 문제가 지적된 기흥구 하갈동 574번지 일원도 관련 기관과 협력해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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