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노인의 집’ 신규 입주자 모집

- 오는 17일까지 관내 3곳을 대상으로 5명 모집

2025-09-09(화) 11:02
은평구청 전경
[신동아방송 은평구=이신동기자] 서울 은평구가 오는 17일까지 ‘노인의 집’ 공실에 대해 신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의 집’은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어르신 공동생활 주택으로, 한 세대 내에서 2~3명의 어르신이 공용공간을 공유하며 함께 주거하는 형태의 주택이다. 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서울특별시 거주자로서 공동생활이 가능한 어르신이다.

독거어르신으로서 부양가족이 없는 경우 우선순위가 되고, 신청자가 많으면 저축액 등 포함한 월평균 소득액, 노인성 질환 여부, 서울시 거주 기간, 입주자 연령 등 4개 사항을 모두 고려해 순위를 산정한다.

이번 모집 대상 주택은 총 3곳으로 구산노인의집, 신사노인의집, 역촌노인의집이다. 모집인원은 총 5명으로 여성 입주자만 모집한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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