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메가MGC커피, ‘대왕님표 여주쌀’로 만든 신메뉴 2종 전국 출시

가을 시즌 한정 메뉴 ‘누룽누룽 바삭 프라페·매콤 비빔주먹빵’ 선보여
전국 3,800여 매장 동시 출시 … 지역 농가 판로 확대 기대
전통과 현대의 조화, 소비자들 긍정적 반응 이어져

2025-09-05(금) 12:04
[신동아방송 경인 = 정윤성 기자]
경기도 여주시와 메가MGC커피가 지역 상생 협약의 결실로 마련한 가을 시즌 신메뉴 2종이 전국 소비자들을 만난다.
이번에 출시된 ‘누룽누룽 바삭 프라페’와 ‘매콤 비빔주먹빵’은 여주시의 대표 농산물인 대왕님표 여주쌀을 활용해 개발된 메뉴로, 전국 3,800여 개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협업은 여주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지난 8월 체결된 업무 협약을 토대로 탄생한 이번 신제품은, 전통적인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누룽누룽 바삭 프라페’는 고소한 곡물 프라페 위에 네 차례 로스팅한 여주쌀 누룽지를 올려 바삭한 식감을 더한 음료로, “전통 누룽지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함께 출시된 ‘매콤 비빔주먹빵’은 삼각빵 속에 매콤한 비빔밥을 가득 채운 메뉴로, 여주쌀이 들어가 든든한 한 끼 대용으로도 손색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SNS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간편하지만 포만감이 크다”, “매콤하면서도 고소해 자꾸 생각나는 맛”이라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쌀이 전국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브랜드 가치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 역시 “출시 직후부터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연계해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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