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대동 적십자봉사회, 80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이웃 사랑 전해

- 상대동 기부 릴레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 나눠 -

2025-09-04(목) 11:44
[신동아방송 경남진주=남궁영기기자] 진주시 상대동 적십자봉사회는 4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8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상대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생필품은 관내 복지대상자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상대동행정복지센터는 2017년부터 지역 내 봉사단체들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기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부 릴레이’를 특수시책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3개 봉사단체가 참여하여 540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부했으며, 올해는 적십자봉사회를 비롯한 12개 단체가 기부릴레이에 참여하면서 현재까지 총 425만 원 상당의 성금을 상대동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나눔을 실천했다.

김창은 상대동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궁영기기자 news@sdatv.co.kr
        남궁영기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신동아방송 홈페이지(http://www.sdatv.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sdatv@sda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