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전해산기념관, 광복 80주년 기념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 참여

- 전국 82개 현충시설 참여, 독립운동 및 나라사랑 정신 기리는 계기
- 스탬프 15곳·25곳 이상 인증 시 기념품 증정

2025-08-20(수) 14:35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장수군전해산기념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기념관, 전쟁기념사업회와 함께 현충시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시대를 초월한 나라사랑 이야기’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보훈부가 후원하고 광복절부터 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전국 82개 현충시설이 참여한다. 장수군전해산기념관 역시 참여 기관으로 함께 이름을 올렸다.

현충시설은 조국 독립과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추모하고 그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공간이다.

장수군전해산기념관은 항일투쟁 의병장 전해산 장군의 삶을 보존·전시하며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독립 정신을 게승하는 역할을 해왔다.

스탬프투어 참가자는 인터넷을 통해 스탬프 북을 신청·수령한 뒤 전국 현충시설에 비치된 대한민국 훈장 모양의 스탬프를 직접 찍으며 여정을 이어간다. 스탬프 북에는 독립운동과 국가 수호를 주제로 한 10개 탐방 코스와 각 시설 정보, 스탬프 소개가 수록돼 있다.

참가자가 15곳 또는 25곳 이상 현충시설 방문을 인증할 경우 추첨을 통해 독립운동과 국가수호를 상징하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장수군전해산기념관 운영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고 공휴일은 휴관이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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