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 광주 동구 금융 취약계층 지원

- 26가구에 500만 원 상당 생필품 전달 및 채무조정 상담

2025-08-19(화) 10:53
[신동아방송=김재찬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신용회복위원회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원석)가 지난 18일 동구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5백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새희망힐링펀드 기금을 활용한 범금융권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금융 취약계층 26가구에 가구당 20만 원 상당의 선풍기·식료품 등 총 5백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또 행복이음시스템을 통한 채무조정 및 상담 등 맞춤형 금융지원도 추진한다.

강원석 본부장은 “이번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지원은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채무상담과 금융지원까지 이뤄져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면서 “앞으로도 정부의 민생회복 기조에 발맞춰 민관이 함께 위기 극복을 돕는 세심한 복지를 이어겠다”고 말했다.
김재찬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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