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싱가포르 최대 여행박람회서 관광객 유치 박차

- 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여행박람회서 재방문율 높은 싱가포르 잠재 관광객 대상 홍보관 운영
- 현지 여행업계와의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한 관광상품 개발 논의 및 판매 유도

2025-08-18(월) 14:43
[신동아방송=전은숙기자] 전주시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 엑스포홀에서 열린 ‘싱가포르여행박람회(NATAS Holidays 2025)’에 참가해 전주시 관광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싱가포르여행업협회(NATAS)가 주최한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기관과 여행사, 항공사 등 80개의 유관기관과 개별관광객 등 관람객 10만 명이 참가하는 등 싱가포르 최대 규모로 열리는 행사이다.

시는 박람회장에서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 지사와 연계해 한국홍보관 내 체험 이벤트존을 운영했다. 이벤트존에서는 △전통매듭팔찌 만들기 △부채 컬러링 체험 이벤트를 운영해 현지 관람객들에게 전주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 전주관광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비짓전주(VISIT JEONJU)’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해 홍보관 방문을 유도했다. 잠재적인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인 전주 관광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시는 현지 방한상품 판매 상위여행사인 ‘CTC Travel’, ‘Chan Brothers ’, ‘Eu Hoildays’ 등과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를 주 타깃으로 하는 국내 참가 인바운드 여행업계와의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지 의견을 수렴하고 신규 관광콘텐츠 정보 등을 제공했으며, 실질적인 상품개발이 추진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은숙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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