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디지털기기 활용 미래형 수업혁신 준비 ‘착착’

- 11~12일 인텔Ⓡ SFI 마스터 코치 양성 프로그램 2차 연수 성황리 마쳐
- AI‧스마트기기 활용 미래형 수업혁신 마스터 교사 34명 양성

2025-08-14(목) 15:24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북교육청은 11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인텔코리아 본사에서 ‘인텔® SFI 마스터 코치 양성 프로그램(이하 인텔® SFI)’ 2차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교육부와 인텔의 업무협약 사업인 인텔® SFI는 디지털 기기와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기반으로 한 수업 혁신 프로그램으로, 마스터 코치를 양성해 우수 수업사례를 개발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 기반 수업혁신 마스터 교사 양성과정의 일환인 이번 2차 연수는 도내 초‧중등 교사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텔® SFI 스타터 팩을 활용한 미래 핵심역량 중심 수업 설계 실습과 모의 수업, 우수 수업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 컴퓨터로 3D 장면을 만들어 보는 가상 실험, 간단한 대화형 프로그램(챗봇)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했으며, 모둠별로 수업을 설계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에 앞서 전북교육청은 지난 6월에는 1차 연수를 실시해 교사들의 디지털 기반 수업 설계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번까지 두 차례 성공적으로 마친 인텔® SFI 연수가 AI와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미래형 수업혁신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북교육청은 기대하고 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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