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익산시는 익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세만)과 함께 청소년 보훈 뮤지컬 '문용기 열사, 독립만세를 외치다'를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국가보훈부 주최, 전북서부보훈지청 주관의 '보훈해봄(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뮤지컬은 '독립을 향한 익산의 울림'을 주제로, 익산 대표 독립운동가 문용기 열사와 시민들이 함께한 항일 독립운동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지역 중·고등학생 20명이 참여해 직접 무대를 기획·연출·연기하는 청소년 주도형 보훈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청소년들은 지난달 4.4만세광장 등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역사 교육을 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아울러 역사 인물을 연기하는 과정을 통해 당시 청년들의 용기와 결단을 공감하며, 협업과 창작을 통해 생생한 역사 체험을 이어갔다.
공연은 국화축제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해 앞으로 2회가 더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5일에는 전주 KBS '아침마당'에서 뮤지컬 홍보 방송이 예정돼 있다.
시는 이번 공연이 청소년들의 보훈 인식 제고는 물론 지역사회 보훈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국가보훈부 주최, 전북서부보훈지청 주관의 '보훈해봄(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뮤지컬은 '독립을 향한 익산의 울림'을 주제로, 익산 대표 독립운동가 문용기 열사와 시민들이 함께한 항일 독립운동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지역 중·고등학생 20명이 참여해 직접 무대를 기획·연출·연기하는 청소년 주도형 보훈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청소년들은 지난달 4.4만세광장 등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역사 교육을 받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문가의 지도를 통해 시나리오를 완성했다.
아울러 역사 인물을 연기하는 과정을 통해 당시 청년들의 용기와 결단을 공감하며, 협업과 창작을 통해 생생한 역사 체험을 이어갔다.
공연은 국화축제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해 앞으로 2회가 더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5일에는 전주 KBS '아침마당'에서 뮤지컬 홍보 방송이 예정돼 있다.
시는 이번 공연이 청소년들의 보훈 인식 제고는 물론 지역사회 보훈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이병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