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전남=이신동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청렴 의식과 지도 역량 제고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학교운동부지도자 36명을 대상으로 8월 12일 ~ 13일 이틀간 전라남도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서 ‘청렴 실천과 마음의 틀 바꾸기’를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체험 중심과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의 윤리의식, 지도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첫날에는 역할극, 아이스브레이킹, 사례 공유, 참여형 수업, 시놉시스 기반 극 연습 등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역할극을 통해 청렴과 윤리, 마음가짐 전환, 생명존중 등의 주제를 탐구하고 공연 형식으로 결과물을 발표했다.
둘쨋날에는 스포츠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학생선수 상담기법 교육과 상황별 운동처방, 스포츠 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도자들은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상담·운동처방 능력을 키웠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 지도자의 자율성과 책임성 강화, 소통·공감을 통한 갈등 예방, 최신 운동처방과 상담 기법 습득, 장기적인 학생선수 경기력 향상과 진로·진학 설계 지원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
연수에 참여한 한 지도자는 “이번 연수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갈등 상황과 윤리적 문제를 체험하며 해결책을 찾는 기회가 되었다.”며 “특히 역할극을 통해 학생 선수와의 관계에서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을 되돌아볼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학생선수의 심리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며, 지도자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 하반기에는 운동생리학, 운동역학 등 운동전공학 연수 프로그램을 개설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학교운동부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학교운동부지도자는 학생 선수의 인성과 경기력, 진로까지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청렴과 전문성이 함께 갖춰질 때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다. 이번 연수가 그 변화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도내 학교운동부지도자 36명을 대상으로 8월 12일 ~ 13일 이틀간 전라남도교육청체육교육센터에서 ‘청렴 실천과 마음의 틀 바꾸기’를 주제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체험 중심과 학교운동부지도자들의 윤리의식, 지도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첫날에는 역할극, 아이스브레이킹, 사례 공유, 참여형 수업, 시놉시스 기반 극 연습 등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역할극을 통해 청렴과 윤리, 마음가짐 전환, 생명존중 등의 주제를 탐구하고 공연 형식으로 결과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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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쨋날에는 스포츠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학생선수 상담기법 교육과 상황별 운동처방, 스포츠 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도자들은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상담·운동처방 능력을 키웠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청렴한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 지도자의 자율성과 책임성 강화, 소통·공감을 통한 갈등 예방, 최신 운동처방과 상담 기법 습득, 장기적인 학생선수 경기력 향상과 진로·진학 설계 지원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
연수에 참여한 한 지도자는 “이번 연수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마주하는 갈등 상황과 윤리적 문제를 체험하며 해결책을 찾는 기회가 되었다.”며 “특히 역할극을 통해 학생 선수와의 관계에서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을 되돌아볼 수 있어 뜻 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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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학생선수의 심리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며, 지도자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 하반기에는 운동생리학, 운동역학 등 운동전공학 연수 프로그램을 개설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학교운동부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학교운동부지도자는 학생 선수의 인성과 경기력, 진로까지 책임지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청렴과 전문성이 함께 갖춰질 때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다. 이번 연수가 그 변화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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